긴 말할거 없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엔딩 스크롤 끝난 후 아무것도 없었다면 그저 재밌는 영화였을텐데 데스가 언급되니 어벤저스2를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원작 어벤져스와는 다르다고 설명한 글을 읽고 영화를 봤는데 전 납득할만한 정도의 진행이라 생각합니다.
하긴 팬 분들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모여있는데도 너무 주목받거나 소외당하는 인물이 없다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호크아이는 좀 묻힐줄 알았는데 또 강렬한 인상을 받았구요.
후속편에 데스가 나온다면 누가 나올수 있나 생각해보니 타노스랑 데드풀!
정확히는 데스와 손잡아야한다고 엔딩엔 나오지만 데스의 등장 -> 타노스 왔쪄용 뿌잉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타노스의 데스에 대한 짝사랑이 엄청난거겟죠. 그나저나 인피닛 건틀렛가지고 나오면 어찌될련지..
데드풀은 그저 데스가 호감있어하는 캐릭터라서 넣어봤습니다. 영화에 나오면 재밌을것 같아요. 관객한테 말도 걸고..
갤럭투스나 다른 히어로들도 언급될만 하지만 일단 확실한건 저 엔딩으로 막장급 캐릭 출현이 가능해졌습니다.(보고싶다)
그리고 스탠 리 아저씨는 여전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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